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1mm 박격포 (문단 편집) === KMS-114 81mm 박격포 === [include(틀:현대전/한국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41211111250.jpg]] || 중량 ||34kg (포신 13.5kg, 포다리 10kg, 포판 10.5kg)|| || 포신길이 ||1.55m || || 발사 속도 ||분당 10 ~30 발 || || 사거리 ||75 ~ 6325m || [youtube(0SV-YCszP6M)] 2014년 KM187 81mm 박격포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된 신형 박격포 사업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차기 중대 지원화기로 선정되어 [[KM181]] 60mm 박격포까지 대체하게 되었다. 개발은 박격포 체계를 현대 WIA가, FCS와 신형 성형파편탄을 [[한화(기업)/화약·방산|한화]]가 담당한다. 이 장비는 통상적인 [[120mm 박격포]]탄과 비슷한 살상범위[* 155mm M107 통상탄의 65-85%]를 가지는 K247 MAPAM[* Mortar Anti Personnel Anti Material : 박격포용 인마 및 장비 대응탄] 신형 성형파편탄을 사용하고, 기존 팔꿈치 경을 대신해 GPS, 진북 감지 장비, 전자 나침반 등이 탑재된 FCS가 장착되어 비숙련자 역시 3분 이내에 정확한 사격이 가능하다. 인코넬 718 합금강과 알루미늄 합금강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으나 81mm의 체급을 어쩔 수는 없는지 차량 운반을 전제로 한다(하지만 훈련에서는 도수 운반을 한다). 최소/최대사거리는 기존에서 약간 늘어난 75/6,320m이고, 발사속도는 기존 KM187과 동일하다. 2014년 11월에 2018년까지 전력화 예정이라 밝혔지만, 개발이 지연되어 [[https://news.v.daum.net/v/20190829084335766|2019년 8월 29일에 개발 완료를 발표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343037|KBS의 취재]]에 의해 '다기능 관측경'이나 '대대급이하 전투지휘체계'와의 자동 연동 기능이 없어, 차기 통신 체계를 통한 신속 작전이 불가능해 일일이 무전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능은 떨어지나 가격은 비슷한 전용 관측경을 별도로 도입하는 것이다. 사업간 협력을 하지 않고, 각자 추진하여 벌어진 일. 뒤늦게 연동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으나 2021년 말 기준 구체적인 연동 계획은 없다. KMS-114 박격포의 최초 양산분은 2021년에 이미 전방부대부터 배치를 시작했고 본격적인 실전배치는 2024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그래서 K151에 탑재되어 자주화된 모델도 DX KOREA 2022에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